목록2024/10/28 (3)
검정머리 조의 일지
안녕 모두들! 조입니다! 이렇게 또 금방 글을 쓰게 될줄이야...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진행하는 행사 홍보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이름하여 ! 프로모션 페이지 URL :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여러분은 매일매일 무언가 꾸준히하는걸 좋아하시나요? 전 정말 못해서 시작한게 이 티스토리인데 제 글들을 보시면 매일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ㅎ 여튼 마침 이런 좋은 이벤트가 열렸더라구요. 21일동안 매일 글쓰기에 도전하는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가 11월 7일(목) 시작될 예정입니다. 🍀몇일만 꾸준히 참여해..

안녕 모두들. 조입니다. 버터풀앤크리머스 다들 아시나요? 제가 북경에 살적에 아주아주 유명한 빵집이였는데 진짜 맛도리중에 맛도리라 매번 줄도 길고 여튼 그래서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맛집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빵집 팝업이 아산병원 지하1층에 등장했습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두 크기의 바스크 치즈케이크 블루베리 요거트 크루와상 에그타르트와 휘낭시에 모카빵과 단팥빵(?) 개인적으로 바스크 치즈케이크 비주얼이 미쳤습니다. 안타깝게도 전 바스크 치케는 안좋아해서.. 그냥 모카빵 하나를 사먹었는데 그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골져스 그런데 사실 제가 아는 버터풀앤크리머스의 가장 유명한 메뉴는 소고기랑 북경오리고기 끼운 빵이였는데 인터넷에 검색하니 한국에선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 생각보다 핫하진..

안녕 모두들. 조입니다. 오늘은 포스팅 시간이 간당간당하네요. 본론입니다. 오늘은 BON이라는 남성의류브랜드 추천입니다! 이번에 아버지 생신을 맞아 언니와 함께 롯데백화점을 돌아다녔습니다. 가격도 어마무시하지만 그래도 값진 옷들이 이곳저곳 가득하더라구요. 여러 옷들을 고민하다가 저희 아버지가 평소에 캐주얼한 느낌을 많이 내시지만 그래도 가끔은 말쑥해보이는 옷이 필요하시겠단 생각이 들어 의류브랜드 BON을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예쁜옷들 진짜 많습니다. 말쑥한 정장도 많지만 캐주얼한 느낌의 옷도 많았고 무엇보다 제 마음을 강탈했던 하늘색 가디건... 그건 제가 입고 싶었습니다 ㅜㅜ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여길 알고 방문한건 아니고 진짜 몇군데 다 돌다가 여기가 제일 낫다 하고 갔던겁니다. 더 신뢰..